민족통일애국청년회 

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희망하고, 더불어 살기를 꿈꾸다

반갑습니다. 민애청입니다.

정의로운 청년들의 두레’ 민애청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. 더 깊게 배우고, 더 크게 느끼며, 더 넓게 나누는 보람찬 민애청의 여정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.